회사소개
뮤지엄한미
한미사진미술관은 가현문화재단이 설립한 국내 최초의 사진 전문 미술관입니다. 20주년을 맞이한 한미사진미술관은 ‘뮤지엄한미 삼청’의 새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가현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의 대중화 및 활성화를 위해 창립한 공익문화예술재단으로 뮤지엄한미를 통해 실질적인 재단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시를 비롯하여 작가지원, 학술, 출판 및 교육, 국제 교류 등의 활동뿐만 아니라 사진문화예술을 위해 활동하는 문화예술 단체들을 후원함으로써 상호 협력체계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 근·현대사진을 소장 및 연구를 통해 한국사진사의 체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한미약품은 2013년부터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와 함께 자선 음악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통해 ‘빛의소리희망기금’을 조성하여 장애아동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MPO와 한미약품은 빛의소리나눔콘서트를 통해 조성한 자선기금으로 그 동안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더사랑복지센터에 대한 예술활동 지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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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희망 기금
351,64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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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지원 아동
3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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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횟수
12년째 진행
News
- 의사 오케스트라의 10주년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2월 25일 개최 [2024-02-05]
- 의사 오케스트라의 ‘빛의 소리’…300여명 관객에 큰 울림 [2023-02-28]
- 3년만에 다시 울린 ‘빛의 소리’…한미-MPO, 나눔 콘서트 열어 [2022-03-07]
- “빛의소리가 희망으로”…한미-MPO, 기금 지원단체 확대 [2020-01-08]
- “600명 함께 한 빛의소리 향연”…나눔콘서트 ‘성료[2019-02-28]
- 한미약품-MPO, 25일 제6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열려[2018-02-20]
- 한미약품-MPO, 제5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열려[2017-02-28]
- 빛의소리희망기금, 청록원-성동복지관에 연속 지원[2016-08-24]
- 의사 오케스트라 MPO, 제4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개최[2016-02-16]
- MPO-한미약품, 빛의소리희망기금 지원단체 선정[2015-07-13]
연극인 및 극단 지원사업
한미약품은 2021년부터 공연 예술의 뿌리인 연극 발전을 위한 후원을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연극협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연극인축제의 후원 회사로 참여해 전국 16개 지회 연극인 및 극단 대상으로 ‘자랑스러운 연극인상‘ ‘창조와 도전상’ 등의 부문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News
기업-미술작가 1:1 매칭 지원사업
한미약품은 2022년부터 국내의 유망한 작가를 선정하여 작품 활동에 주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메세나협회 및 화랑과 협약을 맺어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선정작가 : 갤러리2 신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