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북경한미약품
북경한미약품의 경영이념은 한미약품과 동일한 ‘인간존중, 가치창조'입니다. 이처럼 북경한미약품은 고귀한 생명을 위해 더 좋은 약을 만들어 ‘인류건강증진'에 기여한다라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글로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아동약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서, 다양한 CSR활동을 통해 취약아동을 돕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인정받아 2014년 ‘글로벌 사회공헌(CSR)부문 대한민국 대통령표창‘, 2017년 중국 사회공익축제-사회공익실천 우수상’과 ‘중국 모영제-환영받는 사회책임 기업상‘ 2019년 재중 한국 CSR 모범기업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사랑의 헌혈활동
한미약품의 대표적인 공익캠페인 ‘사랑의 헌혈’ 프로그램을 중국에 도입하여 2010년부터 매년 시무식과 함께 새해 첫 번째 활동을 헌혈활동으로 시작합니다. 북경한미약품은 헌혈을 통해 사랑을 실천함과 동시에 중국에 만연한 매혈문화가 헌혈문화로 자리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의약품, 물품지원
마미아이 ‘사랑의 응급상자’ 보내기
북경한미약품은 2000년부터 중국어린이를 대상으로 의약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사랑의 응급상자를 제작하여 북경시 및 하북성 30여개의 고아원과 오지에 있는 1,000여개 학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에 꾸준히 구급약 상자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미아이 ‘사랑의 영양바구니’ 돕기 프로젝트
2017년 ‘중국소년아동문화예술기금회’와 공동으로 “마미아이 사랑의 영양보따리” 보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운남성, 사천성, 강서성, 청해성, 신장성 등의 빈곤지역의 영양실조 아이들을 대상으로 84,000BOX의 분유를 15,000여명의 어린 아이들에게 증정하였습니다.
지역사회 아동 돌봄
태양촌 지원사업
정부의 지원이 없는 수형자 자녀 보호시설인 ‘태양촌’을 돕고자 물질적 지원뿐만 아니라, 연간 임직원 자원봉사자 약 200명이 노동봉사로 농장의 일을 돕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7년간 총 1,400명, 5,600여 시간의 노동봉사를 실시했으며, 이외에도 의약품, 독감예방주사 지원과 목욕실 설비교체와 같은 현대화 작업을 실시하여 지속적인 지역사회 돕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난치성 고아 돌봄
뇌성마비재활 고아원인 "아동 희망의 집"은 뇌성마비 고아들의 재활을 목적으로 설립된 특수 고아원으로 주로 0~3세 영유아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북경한미약품은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아이들이 사회로부터의 사랑을 느끼고,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약품, 분유, 생필품 지원, 시설청소, 단체 영화관람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통해 가까이에서 아이들의 아픔을 나누고 있습니다.
농민공학교 봉사활동
농민공학교는 농사일을 그만두고 도시로 이주하여 사회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민공 자녀들에게 교육혜택을 주기 위해 설립한 학교로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하여 어린이 상비약 세트, 생활용품, 학용품 등을 지원하고 교실 현대화 및 노동봉사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동의별/ 리삥창안 사업
중국 청년의사의 진료 및 처방실력을 배양하기 위해 북경의학기금과 같이 실시하는 공익활동으로 소아과와 소화기내과 영역의 학술, 병례수준을 제고하고 약물사용경험을 교류하는 "아동의별" 사업과 "리삥창안"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총 288회에 걸쳐 12,000여명의 소아과의사와 소화기내과의사들이 참석했으며 현지 의사들의 열띤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