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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보건의료계지원한미수필문학상
한미수필문학상
올해로 16회를 맞은 한미수필문학상은 지난 2001년 청년의사신문과 공동으로 제정한 의료계 대표 문학상으로 의사들의 진솔한 진료담을 통해 환자와 의사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공모전이다.
의사와 환자간 신뢰회복을 모토로 제정된 한미수필문학상은 진료현장에서 의사들이 느끼는 인 간적 고뇌를 풀어낸 글들이 응모되고 있다. 서울대 영문학과 교수 황동규 시인이 지난 2012 년까지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이후에는 정호승 시인이 바통을 이어받아 엄정한 심사를 진행 하고 있다.
응모자격은 대한민국 의사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응모 할 수 있으며, 환자와 진료를 소재로 한 수필이면 된다.
특히, 한미수필문학상 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산문’을 통해 수필가로 정식 등단할 수 있는 기 회가 제공된다. 이에 그간 의사 15명이 한미수필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했다.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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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 열려19일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대상 ‘악수’ 등 총 1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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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 열려5일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대상 ‘죽음에 관하여’ 등 총 1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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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수필문학상 대상, 제주대병원 윤석민 전임의의사의 수필가 등단의 길을 열어주는 한미수필문학상의 열 세번째 시상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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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수필문학상 대상에 '크리스마스 선물'한미약품 지난 26일 서구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제12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대상 수상작 ‘크리스마스 선물’을 쓴 손춘희 교수(동아대병원 호흡기내과) 등 총 14명의 수상자 시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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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 열려제11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4일 한미약품 2층 파크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수상작인 ‘어머니와 아들’을 비롯해 우수상 3편, 장려상 10편 등 총 14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