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진미술관

사회공헌한미사진미술관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국내 최초 사진전문 미술관인 한미사진미술관은 2002년 비영리갤러리로 시작해 2003년 사진전문미술관으로 인가를 받았으며 연평균 6회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미사진미술관은 전시 외에도 작가지원 및 학술, 출판, 국제 교류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 근 현대사진을 소장 및 연구함으로써 한국사진사의 체계화를 위한 노력도 경주하고 있다.

한미사진미술관은 2004년 10월 2~8일까지 열린 ‘2004 서울세계박물관대회(The international Council of Museums, ICOM)'의 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등 한국의 대표적 사진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세계 최고 다큐멘터리 사진 한눈에 본다로버트 카파,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등 다큐멘터리 사진 대가들의 작품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17개국 주한대사 부인들이 한미사진미술관에?한미약품 공익재단(가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한미사진미술관(관장 송영숙)에 17개국 주한대사 부인들이 방문했다.
˝한국 관람객과의 첫 만남, 설레고 기대돼˝사진작가 스칼렛 호프트 그라플랜드가 한국을 첫 방문해 관람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미사진미술관, ‘자연’ 주제 초현실주의 사진전 개최한미사진미술관은 지난 22일 신진 여성작가 스칼렛 호프트 그라플랜드의 사진전 'UNLIKELY LANDSCAPE' 개막식을 열고, 올해 4월까지 두달간 전시를 진행한다.
한미사진미술관, '로버트 프랭크' 사진전 개최현대 사진자 거장 로버트 프랭크의 사진전 ‘ROBERT FRANK'를 내년 2월까지 3달간 전시한다.

한미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