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계 지원

한미약품은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하는 의료인들을 발굴하여 귀감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국내외 재해발생과 무료 진료사업에 의약품을 지원함으로써 생명존중을 위한 제약기업 본연의 사명을 다하는데 진력하고 있습니다.

의약품 지원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은 대한의사협회와 한미약품이 2008년 제정하였으며 의학·의술 및 보건의료정책의 발전, 인류복지증진에 공헌한 의사 또는 단체를 선발, 포상하는 시상으로 이종욱 WHO 사무총장(보건의료정책부문), 이태석 신부(봉사부문) 등이 수상했습니다. 수상자 선정은 대한의학회장 및 각 시도의사회장, 각 의과대학장 등의 추천을 받은 대상자의 공적내용을 대한의사협회가 구성한 심사위원회에서 엄정하게 심의하여 최종 확정합니다.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은 의학의술 및 보건의료정책의 발전, 인류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는 자랑스런 의사를 발굴해 대한민국 모든 의사들에게 큰 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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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능률과 최대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전공과는 무관한 다양한 직무로 지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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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자랑스런의사상

구분 대상
6회 한덕현 교수(중앙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고경봉 명예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5회 박무열 원장(꼬람똘라 기독병원
4회 유승흠 이사장(한국의료지원재단)
3회 주천기 교수(서울성모병원 안센터)
배상철 교수(한양대병원 류마티스센터)
2회 이태석 신부(수단 톤즈)
심재두 원장(알바니아 샬롬클리닉)
1회 이종욱 사무총장(세계보건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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