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1973년 설립됐으며 매출액 대비 20%의 R&D 투자를 통해 개량·복 합신약과 당뇨·항암 분야 혁신신약 개발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R&D NO.1 제약회사입니다.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 중 가장 성공한 모델로 손꼽히고 있으며, 북경한미약품은 R&D부터 생산, 영업 등 전 분야를 수행할 수 있는 독자적인 제약회사로, 연간 2000억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미정밀화학은 1984년 설립된 원료의약품 전문 회사입니다.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서도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분야의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2006년에는 무균원료 부문에서 FDA 실사를 성공적으로 받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미국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온라인팜(주)는 2012년 4월 한미약품(주)의 약국영업부 조직을 기반으로 설립된 회사로 토탈 헬스케어 전문업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제이브이엠은 2016년 7월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 계열사로 편입되었습니다. 제이브이엠은 병의원 및 약국을 포괄하는 의약품 관리 자동화 시스템 분야 세계 4대 메이저 기업 중 하나로, 지난 40여년간 의약품 관리 자동화시스템 분야 연구개발에 매진해 기술력을 축적해 왔습니다. 현재 출원 진행 및 등록된 국내외 특허건수가 541건에 이르는 등 기술집약형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한미약품 그룹은 제이브이엠과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유럽과 일본에 현지 시장 개척을 위한 지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이 개발한 개량, 복합신약을 비롯해 현재 개발 중인 28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폭넓은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현지 유력 제약 기업들과의 비즈니스관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 내외 공동 개발 참여와 혁신적인 신제품만을 종합병원, 준종합병원, 의원에 공급함과 동시에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및 특허 받은 新공정 전두유 등 건강 관련 제품을 개발, 생산, 유통하고 있습니다.
50여 년 제약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의학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건강/웰빙 솔루션을 개발해 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통해 Nutrition & Health 제품 및 서비스의 연구, 생산, 유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